이 책을 읽으면 도움 줄수 있는 분야는 아무래도 개발자 보다는 Server 관리자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우선 1장부터 웹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전공자나 아님 현재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는 관리자 그리고 웹 프로그래머에게는 웹 서비스 구축 및 인프라의 관련된 요건 정의에서 운용을 할때 까지의 주의점에 대해서도 길게 설명해주는 부분 보다는 표와 그림을 통해서 인프라 과정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게 윈도우 개발자 프로그래머인 내게는 생소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살다 보면 웹프로그램쪽으로도 개발을 할수 있는 상황이 될때 인프라 구축에 대해 알면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 알아서 나쁠건 없으니깐요.
2장은 시스템 개발자나 리눅스 개발자가 아닌 일반 웹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 해당 전공자가 아닌 독자라도 손쉽게 인터넷이라는 기본 네트워크의 지식인 IP와 도메인 그리고 라우팅이나 개발할 때 콘텐츠나 데이터 위치를 표기하기 위한 방법인 URL과 URI에 대한 차이점도 간단하게 표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와 서버 사이의 역활인 requestHeader와 responseHeader에 대해서도 잠깐이나 프로토콜의 내부를 설명해줄때 예시를 사진으로 알아볼 수 있게 해준 부분도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암호화나 해시화 같은 윈도우 프로그램에서도 보안은 중요한 부분인데 통신의 관련된 암호화나 해시화를 설명으로 두가지 차이점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3장은 서버개발자에게는 다시 한번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이고 웹 프로그래머에 있어서는 패턴의 종류를 그림과 설명으로 알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드벨러싱의 관련된 기초 지식과 과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로드밸런스의 헬스체크기능은 과정을 글이 아닌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예시까지 들어준다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4장은 인프라 엔지니어를 하고 있는 사람보다는 전체 담당 팀장이나 아님 인프라 엔지니어를 준비하고 있는 독자라면 요구사항이나 글라우드 기반 선정과 그리고 구축후에 확인해야하는 부분에 대해서 Ruby언어를 통해서 예를 보여주고 장애테스트나 성능테스를 할때 해야되는과정 부터 표작성까지 간단한게 1-2페이지만 표현했어도 내용은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6 백업과 5장의 시스템감시는 서버 개발자나 인프라 개발자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코스라고 생각을 읽기전에 하게 되었었는데 확실히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왜 서버개발자와 인프라개발자들이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된지도 알게되었습니다. 우선 더욱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예시를 들어준 부분 장애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방법과 함께 대규모 발생 장애시의 웹프로그램 회사의 팀장이라면 한번은 읽고 참고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발생하는 장애 관리와 리뷰에 설명에 대해 너무 간단하게 설명한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6장, 7장 부분은 운영과 튜닝쪽의 내용들이 연결되는데, 실제 서버 관리를 하지 않는 저에게는 그냥 이런 내용들이 있구나 라고 읽고 넘어갔습니다. 현업에서 서버 관리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한번쯤 읽어보시고 이 책을 옆에두셔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프로그램과는 달리 웹은 해상도와 운영체제(OS) 그리고 네트워크, 많은 개발자들이 이용하는 MySQL에 대해서 예시를 들어주는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너무 MySQL에 대한 디비만 고정적으로 예시를 나타내준 것이 조금 아쉬웠던 부분도 없지 않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시간 모니터링에 대해서 리눅스를 직접 코드를 보여주면서 예시를 든것은 직접 실습이나 현재 서버 관리 하고 있는 개발자에게도 도움이 될것같았습니다.
8장에 대해서는 튜닝과 관련된 부분이다 보니 현재 웹 프로그래머 종사한 독자, 서버 개발자, 디비 튜닝을 담당하고 있는 관리자에게는 참고사항이 될 만한 부분으로 우선 포인트별 튜닝레시피 처음에는 요청횟수와 데이터 전송량을 줄일수 있는 방법을 길게 설명하지 않고 표로 간단하게 표현해주고 구현의 예인 부분도 github opensource를 공개하므로서 직접 실습도 할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이 나쁘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Apache와 MySQL을 통해서 네트워크 튜닝과 DB 튜닝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은 해주지 않지만 source를 직접 보여주는것도 나쁘지 않은 점입니다. 현재 DB 관리툴 및 DB 보안쪽 회사에서 개발을 하고 있는 내게는 가장 관심이 많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원래 DB 튜닝에 대한 부분만 두꺼운 책으로 몇권을 적어도 다 못 적을 만큼 엄청난 분량인데 이 책에 당연히 다 적는건 불가능 하더라도 너무 짧은 것에 대해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일단 만약 인프라 개발쪽으로 관심이 있거나 현재 종사하고 있다면 읽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현업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컴퓨터과학이나 일반 전공자들 등의 학생들이 보기에는 아직 좀 난해한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 서버 구축이나 웹 프로그램쪽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한테는 개발을 할때 고려할 수 있는 책이니 일단 한번은 읽어 보고 현업에서 사용되는 여러가지 기법들 중 자신에게 어떤 것이 부족한지를 파악하고 어떤 쪽으로 더 노력해야 겠다는 것을 알기에는 충분히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우선 1장부터 웹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전공자나 아님 현재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는 관리자 그리고 웹 프로그래머에게는 웹 서비스 구축 및 인프라의 관련된 요건 정의에서 운용을 할때 까지의 주의점에 대해서도 길게 설명해주는 부분 보다는 표와 그림을 통해서 인프라 과정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게 윈도우 개발자 프로그래머인 내게는 생소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살다 보면 웹프로그램쪽으로도 개발을 할수 있는 상황이 될때 인프라 구축에 대해 알면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 알아서 나쁠건 없으니깐요.
2장은 시스템 개발자나 리눅스 개발자가 아닌 일반 웹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 해당 전공자가 아닌 독자라도 손쉽게 인터넷이라는 기본 네트워크의 지식인 IP와 도메인 그리고 라우팅이나 개발할 때 콘텐츠나 데이터 위치를 표기하기 위한 방법인 URL과 URI에 대한 차이점도 간단하게 표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와 서버 사이의 역활인 requestHeader와 responseHeader에 대해서도 잠깐이나 프로토콜의 내부를 설명해줄때 예시를 사진으로 알아볼 수 있게 해준 부분도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암호화나 해시화 같은 윈도우 프로그램에서도 보안은 중요한 부분인데 통신의 관련된 암호화나 해시화를 설명으로 두가지 차이점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3장은 서버개발자에게는 다시 한번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이고 웹 프로그래머에 있어서는 패턴의 종류를 그림과 설명으로 알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드벨러싱의 관련된 기초 지식과 과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로드밸런스의 헬스체크기능은 과정을 글이 아닌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예시까지 들어준다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4장은 인프라 엔지니어를 하고 있는 사람보다는 전체 담당 팀장이나 아님 인프라 엔지니어를 준비하고 있는 독자라면 요구사항이나 글라우드 기반 선정과 그리고 구축후에 확인해야하는 부분에 대해서 Ruby언어를 통해서 예를 보여주고 장애테스트나 성능테스를 할때 해야되는과정 부터 표작성까지 간단한게 1-2페이지만 표현했어도 내용은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6 백업과 5장의 시스템감시는 서버 개발자나 인프라 개발자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코스라고 생각을 읽기전에 하게 되었었는데 확실히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왜 서버개발자와 인프라개발자들이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된지도 알게되었습니다. 우선 더욱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예시를 들어준 부분 장애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방법과 함께 대규모 발생 장애시의 웹프로그램 회사의 팀장이라면 한번은 읽고 참고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발생하는 장애 관리와 리뷰에 설명에 대해 너무 간단하게 설명한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6장, 7장 부분은 운영과 튜닝쪽의 내용들이 연결되는데, 실제 서버 관리를 하지 않는 저에게는 그냥 이런 내용들이 있구나 라고 읽고 넘어갔습니다. 현업에서 서버 관리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한번쯤 읽어보시고 이 책을 옆에두셔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프로그램과는 달리 웹은 해상도와 운영체제(OS) 그리고 네트워크, 많은 개발자들이 이용하는 MySQL에 대해서 예시를 들어주는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너무 MySQL에 대한 디비만 고정적으로 예시를 나타내준 것이 조금 아쉬웠던 부분도 없지 않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시간 모니터링에 대해서 리눅스를 직접 코드를 보여주면서 예시를 든것은 직접 실습이나 현재 서버 관리 하고 있는 개발자에게도 도움이 될것같았습니다.
8장에 대해서는 튜닝과 관련된 부분이다 보니 현재 웹 프로그래머 종사한 독자, 서버 개발자, 디비 튜닝을 담당하고 있는 관리자에게는 참고사항이 될 만한 부분으로 우선 포인트별 튜닝레시피 처음에는 요청횟수와 데이터 전송량을 줄일수 있는 방법을 길게 설명하지 않고 표로 간단하게 표현해주고 구현의 예인 부분도 github opensource를 공개하므로서 직접 실습도 할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이 나쁘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Apache와 MySQL을 통해서 네트워크 튜닝과 DB 튜닝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은 해주지 않지만 source를 직접 보여주는것도 나쁘지 않은 점입니다. 현재 DB 관리툴 및 DB 보안쪽 회사에서 개발을 하고 있는 내게는 가장 관심이 많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원래 DB 튜닝에 대한 부분만 두꺼운 책으로 몇권을 적어도 다 못 적을 만큼 엄청난 분량인데 이 책에 당연히 다 적는건 불가능 하더라도 너무 짧은 것에 대해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일단 만약 인프라 개발쪽으로 관심이 있거나 현재 종사하고 있다면 읽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현업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컴퓨터과학이나 일반 전공자들 등의 학생들이 보기에는 아직 좀 난해한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 서버 구축이나 웹 프로그램쪽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한테는 개발을 할때 고려할 수 있는 책이니 일단 한번은 읽어 보고 현업에서 사용되는 여러가지 기법들 중 자신에게 어떤 것이 부족한지를 파악하고 어떤 쪽으로 더 노력해야 겠다는 것을 알기에는 충분히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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